꿈너머 장학생들에게 온 편지

김보민
2024-01-19
조회수 211

반갑고도 고마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꿈너머장학금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 보내준 편지입니다.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송현우학생은 군포중학교 출신이라 반가웠습니다.  우리 아이들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계속 관심갖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안양공고 3학년 전중찬학생의 글 )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공업고등학교 이젠 3학년으로 올라가는 전중찬입니다. 헝겊 원숭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정말 기쁘고 또한 헝겊 원숭이를 통해 고등학교 2학년에 좋은 추억도 만들고 "펜데믹 사이에 피어난 우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의견도 나누고 모 임고 하고 끝내 발표까지 해서 너무 인상에 깊고 또한 장학생이 되어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며 자격증 준비와 더불어 대학교 준비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덕분에 제게 다시 목표가 생겼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정하고 그걸 위해 돈을 계속 적 축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제가 사고 싶고 필요 한 물건들을 사고 그걸 위해 저축하는 법도 배우고 장학금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더 발전하고 더 성실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말 감사드립니다.  


(안양공고 졸업생 송현우학생의 글)

안녕하세요.  용돈 장학금을 받고 있는 송현우라고 합니다.

우선 이런 장학재단을 운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생활비에 관한 고민이었습니다.

공부에 매진을 하자니 생활비가 빠듯하고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공부에 지장이 생길 것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저희 학교 복지선생님이 저에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선생님 덕분에 장학금을 받으며, 생활비 관련한 고민이 해결 되어서 공부에 몰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12월 말에는 경기도 교육청 건축직에 합격하여서 임용대기 중인 상황입니다.

지금도 용돈 장학금을 받고 있는데 그건 임용후에 목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다니는데 그곳에 다닐 때 교통비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선뜻 돈을 주기란 힘든 일인데도 지금처럼 저나 다른 분들에게 장학금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께 받은 것 그 이상으로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