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의미있게,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빨래봉사'에 참여한 아이들!

손윤경
2026-02-26
조회수 229

"선생님  저 방학에 넘 심심해요"

하고 고민하는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빨래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청소년봉사단틴에서 진행했던 봉사이기도해서, 이번에도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 연계해 주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를 직접 대면하는 봉사활동이 처음이라는 아이들이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너무 예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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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불빨래봉사 활동 소감>

-김00 : 어르신들의 이불을 가져다드릴 때 "고맙다"등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은, 나이가 들어 어떠한 일들을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이 이러한 봉사서비스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또한 이번 봉사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봉사라는 것 자체가 선한 일을 하는 것이기에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함을 느꼈으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협동심도 기르고 빨래방 사용법도 알게 되어 좋았다. 옆에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선생님께도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하다.

-이00 : 세탁과 건조를 마친 이불에서 좋은 향이 나서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이불을 돌려받으시며 고맙다고 인사해주셔서 따뜻한 마음과 뿌듯함의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이런 봉사활동을 하니 제가 좋은 일을 했다는 기억이 생기는것 같아 다음에도 이런 활동들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고00 :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께서 사용하시던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한 뒤 다시 전달해드리는 봉사활동이었다. 빨래방에서 선생님께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법을 배운 후 직접 이불을 넣고 작동시켰다. 큰 이불을 넣고 빼는 과정은 생각보다 힘이 들었지만 건조까지 마친 이불은 보송보송하고 깨끗해져서 눈으로 보기에도 뿌듯했다. 이후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렸을 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으며 작은 행동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적인 일이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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