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 <아이를 살리는 공부법> 1편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시키려 하는가?

홍슬희
2024-11-08
조회수 333

2023년 얘들아밥먹고놀자 책을 쓰면서 뇌공부를 시작했다. 이유는 코로나를 지나면서 공부를 포기한 아이들 때문이었는데 23년 하반기 부터는 자원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기초학습연구모임'을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학습동기부여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24년 초에 파일럿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24년에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지원사업으로 덜컥  선정되는 바람에 계속 연구를 하게 되었고 덕분에 워크북과 메뉴얼을 완성하게 되었다. 군포의 선생님들과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이들에 대한 애정 하나로 개발한 오직 군포에만 있는 학습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지면을 통해 공유하려고 한다.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시키려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아이들이 성장하길 바라는가?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이유는  성적이 좋아야 대학에 갈 수 있고 대학에 가야 직을 구할 수 있고 직장을 다녀야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부를 잘 하길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진심은 감추어지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메시지만 남은 것 같다.

 

그렇다면 이렇게 공부해서 대학에 간 아이들은 행복할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2024년 전국 31개 국공립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6만영을 대상으로 실태조사결과 경증이상의 우울감 등이 발견된 학생은 전체의 18.4%로 5명중에 한 명은 마음건강에 위기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청춘’은 정말 아팠다…마음건강 위기 18.4% SBS 2024.9.12 기사)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 강요나 당위성이 아니라 힘든 것을 참고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 보기 -> https://www.mediagunpo.co.kr/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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