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 학교사회복지사업 폐지 결정에 반대하는 군포시민들이 10월 25일 산본중심상가 분수대에서 폐지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날 학부모, 학교사회복지사, 교사, 학생 등 학교사회복지사업 폐지에 반대하는 군포시민 20여 명은 ‘학교사회복지사업 예산 지원 중단을 철회해 주세요’, ‘군포시에서 가장 힘없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예산입니다’, ‘복지실이 사라져요, 지켜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집회를 진행했다.
군포시의 학교사회복지사업 폐지 결정에 반대하는 군포시민들이 10월 25일 산본중심상가 분수대에서 폐지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날 학부모, 학교사회복지사, 교사, 학생 등 학교사회복지사업 폐지에 반대하는 군포시민 20여 명은 ‘학교사회복지사업 예산 지원 중단을 철회해 주세요’, ‘군포시에서 가장 힘없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예산입니다’, ‘복지실이 사라져요, 지켜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집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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