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아이들과 함께한 펀치니들 공예 체험기

사예진
2025-09-11
조회수 395

여름방학 마지막 프로그램!


실·공예 프로그램은 (재)군포문화재단의 군포예술人 창작지원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선영 강사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늘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이면 프로그램

봉사면 봉사까지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셨는데요.


감사하게 올해도 공예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 활동,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첫 시간에는 천과 실을 이용한 펀치니들키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바늘 잡는 법부터 모양 만드는 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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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모양이 앞을 바라보고 있어야 해요"

"천천히 해야 실이 빠지지 않아요~"


자수 공예다 보니 실이 자주 빠져서 처음 참여한 아이들은

조금은 어려워했지만, 신기하게도 중간에 그만둔 아이들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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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풀릴 때마다 어렵다는 아이,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던 아이도

결국은 끝까지 만들었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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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활동, 그립톡 만들기

첫 활동이 끝나고 다음 주,

두 번째 시간에는 펀치니들을 이용한 그립톡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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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형광색, 보라색, 노란색 등 여러 색을 놓고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했고, 완성한 키링을 어떻게 꾸밀지 

친구랑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4학년 하은이(가명)는 "친구 생일 선물로 하나 더 만들어도 돼요?"라고 물으며

친구를 위한 키링을 만들었는데요.

놀랍게도 같이 온 유이(가명)도 친구를 떠올리며 생일 선물을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곱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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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립톡은 자전거에, 키링은 가방에 달아

나만의 방법으로 들고 다녔는데요. 그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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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여름방학 동안 함께했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열심히 다 따라와 준 아이들이 대견하고 기특했는데요~


더운 여름이었지만 매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우리 아이들,

아낌없는 정성과 지도로 함께해 주신 강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즐거운 추억이자 배움의 시간이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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