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결을 만들어주는 '밥먹고놀자식당'

손윤경
2025-10-26
조회수 292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2회 운영되는 밥먹고놀자식당에 일회성 봉사도 가능하시도록 홍보하고 신청을 열어두었습니다.

그랬더니 감사하고 놀라운 인연들이 밥먹고놀자식당을 스쳐가고 계십니다.

⬇️ 사진속 20대 청년은 취사병 출신으로 돈가스집에서의 알바노동 경력이 4년이라며, 대학 졸업을 위해 봉사활동처를 찾던 중 집에서 가깝고 조리봉사라 신청하게 되었다며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첫날부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주며 에이스로 인정받으면서 2개월째 봉사에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 사진속 오른쪽 남성분은 60대이지만 건강하시다며  봉사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에게 "누구 좀 만나서 점심 먹고 들어오겠다"하시곤 봉사에 참여하러 오셨답니다.

"이 나이 되니깐 어디서 환영받지 못하는데, 여기선 환대해 주시니 너무 좋네요" 하시며,

그동안 먹어보기만 하셨다던 계란말이를 직접 만들어보셨습니다!

⬇️사진속 오른쪽 여성분은 30대 초반의 취준생 디자이너이신데, 집에서 오며가며 밥놀식당을 보기만 하시다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봉사활동 해보기를 실천하시기 위해 신청해주셨답니다.

자취생이지만 직접 요리를 해드시는 편은 아니라하셨는데, 이날 동그랑땡도 만들고 계란말이도 만들고, 자취력 한단계 키워가셨습니다!

⬇️ 아래 사진은 반찬배달봉사에 참여하시는 라이더유니온 라이더 봉사자님이 아이들에게 마술을 보여주시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집중한 모습은 처음이었다지요!

밥먹고놀자식당은 이렇게 아이들도 어른들도 따뜻하게 연결되는 곳입니다! ^^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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