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관심으로 지어지는 밥
최영재 후원자님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매달 쌀 20kg을 보내주십니다.
작년까지 군포에 거주하실 때는 직접 가져다주셨지만, 대전으로 이사한 이후로 택배로 보내시다보니 혹여 오배송이 될까 걱정하십니다.
그만큼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커서입니다. 이렇게 사랑과 관심으로 맛있는 밥이 지어져 갑니다.
최영재 후원자님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매달 쌀 20kg을 보내주십니다.
작년까지 군포에 거주하실 때는 직접 가져다주셨지만, 대전으로 이사한 이후로 택배로 보내시다보니 혹여 오배송이 될까 걱정하십니다.
그만큼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커서입니다. 이렇게 사랑과 관심으로 맛있는 밥이 지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