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아니라 '금치'가 도착했어요~
우리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 김치입니다. 하지만 요즘 배추 값이 너무 올라서 김치 먹는 것도 손이 떨린 다는데 구정희 후원자님께서 김치 100kg를 밥먹고놀자 식당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배추가 금배추가 되었는데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해줘야겠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 김치입니다. 하지만 요즘 배추 값이 너무 올라서 김치 먹는 것도 손이 떨린 다는데 구정희 후원자님께서 김치 100kg를 밥먹고놀자 식당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배추가 금배추가 되었는데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