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가명)는 2023년 4월 나가보겠다고 한 IT 올림피아드 대회에 출전, 그후 2023 AI Youth Challenge 등 많은 경험을 쌓아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게임개발학과에 합격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동수는   띄움프로젝트 한번 밀어줘를 통해 게임 개발자로 나아갈 수 있는 배움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지원받으면 "대회 대비반"에 들어갈거라고 이야기하던 동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 야무진 꿈을 가진 고등학생이 되었다니 감사하고 기쁠 따름입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