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겊원숭이 여러분 !! 우리지역 아이들의 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김보민
2023-10-16
조회수 334

헝겊원숭이들이 힘을 모을 때 입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예산인지 시장님이 잘 몰라서 지원을 그만 하신다는 거라고 믿었습니다. 8월에 학교에 예산지원중단 공문이 오고 하은호 시장님을 만나고 불안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 그건 교육청에서 할일이고 나머지는 담임교사와 주민센터에서 잘 할 수 있다

시장님의 의지가 너무나 명확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모으기위해 일주인만에 토론회를 준비하고 거의 100명의 어른들이 모여  애타는 교장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차 면담을 다시 잡고 시의원, 도의원 들을 찾아다니며 우리가 노력을 하자 시에서는 우리의 의견을 공론화 하지 못하게  시청홈페이지 "군포시에바란다"에 쓴 글을 모두 2주후 응답으로 해놓고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심지어 연락처까지 인사처로 해놓아 담당자와 연결되기 힘들게 해놓았습니다.  예산지원중단이 정당하면 무엇이 그렇게 자신없어 정당한 의견개진을 막는단 말입니까?

군포시에서 가장 어렴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예산을 

한꺼번에 8개학교에서 

없앤단 말입니까?

교육청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우리 아이들 잘 키우면 안됩니까?

학부모님들이 <군포시에바란다> 란이 막히자 <군포시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입도 막고 눈도 막고 귀도 막을 수 있지만 진실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헝겊원숭이회원님들, 후원자님들  각자 계신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똑똑히 살펴봐주십시오.

내년에 있을 총선에서 헝겊원숭이의 힘을 보여줍시다. 아이들을 위한 예산을 축소하거나 없애는 정당에는 투표하지 맙시다. 

우리 아이들은 힘이 없고 입도 없습니다.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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